
시계이면서 팔찌입니다
세르펜티는 1940년대 뱀 모양 팔찌시계에서 이어진 라인입니다. 그래서 이 시계는 브레이슬릿이 주인공입니다. 잘게 이어진 링크가 비늘처럼 겹쳐 손목을 감싸고, 케이스는 그 위에 얹힌 뱀 머리처럼 보입니다.
갈래는 크게 둘입니다. 스피가는 링크가 촘촘한 밀 이삭 짜임이고, 세두토리는 케이스가 손목을 감아 도는 모양입니다. 다이얼에는 자개나 다이아가 올라가는 것이 많습니다. 등급이 갈리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 링크 유격과 결,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만나는 자리, 자개의 결. 자세한 기준은 등급 · 검수표에 적어 두었습니다.
갈래 — 짜임과 지름
이 라인은 브레이슬릿 짜임과 지름으로 갈립니다. 손목에 감기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 스피가 35
- 가장 많은 갈래입니다. 링크가 촘촘합니다. 예: 불가리 세르펜티 스피가 워치 35 102098
- 세두토리 33
- 케이스가 손목을 감아 도는 갈래입니다. 예: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33 103453
- 35mm
- 무난한 지름입니다. 예: 불가리 세르펜티 스피가 워치 35 103747
- 33mm
- 가는 손목에 맞습니다. 예: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33 103450
- 26mm
- 팔찌처럼 얇게 찹니다. 예: 불가리 세르펜티 주얼리 워치 26 101787
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모아 두었습니다.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
팔찌형 시계는 링크가 잘아 손목 둘레가 맞지 않으면 돌아갑니다. 손목 치수를 알려 주시면 링크를 맞춰 안내드립니다.
고르는 순서 — 짜임 · 지름 · 사진
먼저 짜임입니다. 촘촘한 느낌을 좋아하면 스피가, 감아 도는 모양을 좋아하면 세두토리입니다. 다음이 지름입니다. 손목이 가늘면 26·33, 무난하게는 35 입니다. 마지막이 사진입니다. 자개 다이얼은 각도에 따라 색이 크게 달라 보이니 주문 전에 카카오톡으로 실물 컷을 여러 각도로 받아 보세요.
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